1. 긍적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설계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이 있는 집단으로 들어가기
: 창업자의 집단에 들어가보면, 정말 나는 우물안개구리이구나 라는걸 많이 느낀다.
그리고 창업자는 저정도로 똑똑해야하는가라는 자절감과 자격지심으로 시작해, 어떻게든 인정받거나 살아남기위해 발버둥 칠때
나의 포텐셜은 극대화된다. 조금은 불편하고 힘들지만, 같은 시간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최대치로 만들수 있는 환경이다.
허접한 서비스를 가지고 고객에게 부딪혀보기
: 서비스를 만들다보면, 특히 개발자이기에 나의 서비스에 있어 완벽함을 추구하고 고객이 쓴소리를 할까봐 두려워한다.
하지만, 완벽한 서비스라는 것은 없고 고객이 판단하는 것이기에 아무리 고민하고 발전시켜도 의미가 없다.
따라서 그냥 출시하고 고객에게 판단받자
2. 미리 팔아보지
1) 자율 주행 로봇청소기
요즘 너무나 많은 로봇청소기가 있기 때문에 고객군을 좁혀 타겟팅하자. ( b2c가 아닌 b2b)
미용실에 보면 손님들이 오면서 계속해서 바닥에 있는 머리카락을 청소해야한다.
그것을 인건비 절약과 효율화를 강점으로 소구점을 잡고 b2b로 접근해보면 어떨까?
( 사람 미용실 -> 애견 미용실 -> 일반 가게 등등)
2) 동화 창작 앱
아이를 위한 앱이지만, 결국 우리는 부모님을 설득해야한다.
"만화만 보는 우리 아이,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로 상상력을 길러보세요'
미리 조카와 만화를 같이 만들어보고 조카가 얼마나 만족했는지, 일반적인 공부보다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중점으로
후기와 그것을 바탕으로 마케팅 소구점을 잡아 마케팅 돌려보자. 맘카페에서.